[NEWS] 루미플로, Augmenta 트랙킹 솔루션 기반의 ‘플래시백 : 계림’ 인터랙티브 콘텐츠 “수호자들”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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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3D 트래킹 ‘Augmenta’ 및 ‘언리얼 엔진’ 기반 실시간 상호작용 기술 통합(SI)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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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본사 ‘이머시브 미디어 랩’서 사전 시뮬레이션(Pre-viz) 거쳐 현장 완성도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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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설화 속 악귀 물리치는 관객 참여형 콘텐츠 ‘수호자들’ 공동 개발 성과
Virtual Entertainment 및 Immersive Art & Tech 전문 기업 주식회사 루미플로(lumiflo, 대표이사 권근 )가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 기업 덱스터 스튜디오의 첫 몰입형 미디어아트 뮤지엄 ‘플래시백 : 계림’에 핵심 인터랙티브 시스템 기술 통합(SI) 및 콘텐츠 개발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4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 정식 개관한 ‘플래시백 : 계림’은 국내 최대 규모인 1,700평, 최고 층고 11미터의 초대형 상설 전시 공간이다. 신라의 신화적 서사를 현대적 시각 기술로 재해석한 이번 전시에서 루미플로는 관람객의 움직임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고도화된 인터랙티브 기술 환경을 통합, 개발하였다.
특히 이번 전시의 핵심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인 ‘수호자들’은 덱스터스튜디오의 강점인 고해상도 시네마틱 VFX 에셋과 루미플로의 실시간 인터랙티브 기술력이 완벽히 결합된 대표적 사례다. 관람객이 수호신이 지키는 방에 들어서면, 별도의 장치 착용 없이도 관람객의 키와 동작, 볼륨 변화를 인지하여 악귀의 그림자가 실시간으로 반응하고 상호작용하는 입체적인 ‘피지털(Phygital)’ 경험을 선사한다.
이를 위해 루미플로는 국내 독점 유통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프랑스 Augmenta사의 3D 센서 기반 트래킹 솔루션을 전면 도입했다. 기존의 2D LiDAR 센서로는 불가능했던 공간 내 관람객의 높이와 부피(Volumetric)를 정밀 추적하며, 대형 공간 내에서 수십 명의 관람객을 개별 객체로 동시 추적(최대 80명 이상 가능)할 수 있는 독보적인 사각지대 없는 트래킹 영역을 설계·시공했다.
또한, 시네마틱 퀄리티의 고화질 그래픽이 실시간 인터랙션 중에도 왜곡 없이 구현되도록 리얼타임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을 기반으로 미디어 서버를 최적화했다. 언리얼 엔진 내 OCIO(OpenColorIO) 컬러 사이언스 기술을 적용해 고품질의 시각 효과를 온전히 유지하면서도, 데이터 지연(Latency)을 최소화해 관람객의 행동이 영상에 ‘즉시성’을 가지고 즉각 반영되도록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루미플로 하남 본사에 위치한 ‘이머시브 미디어 랩(Immersive Media Lab)’의 인프라가 빛을 발했다. 루미플로 기술팀은 경주 현장 설치 전, 실제 전시관과 거의 동일한 프로젝션 매핑 및 센서 세팅을 스튜디오 내에 구현(Pre-viz)하여 콘텐츠 감도와 서버 안정성을 사전 검증(PoC)했다. 이를 통해 현장 셋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기술 통합 역량을 증명했다.
루미플로 권근 대표는 “국내 최고의 VFX 기술력을 가진 덱스터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보는 전시’에서 ‘완전하게 상호작용하는 경험 전시’로의 진화를 성공적으로 증명해 기쁘다”라며, “루미플로가 보유한 Stage N 솔루션과 Augmenta의 결합을 통해 향후 스토리텔링이 있는 다양한 전시·공연 공간을 즉시 몰입형 무대로 변신시키는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루미플로는 NVIDIA Inception 프로그램 회원사이자 벤처인증 기업으로, 몰입형 공간 솔루션 ‘Stage N’ 외에도 버추얼 아이돌 라이브 솔루션 ‘Stage V’를 통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업 및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B2B 실감형 테크 서비스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