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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플로, 글로벌 아트&테크 컨퍼런스 '퓨추라캔버스 2026' 참여… 스페셜 세션 발표·대담 및 Augmenta 기반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월 선보여

Date
2026/10/03
태그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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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menta’ 기반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월 ‘Living Memory’ 현장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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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파인(I M fine)과 함께 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발 및 현장 설치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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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 스페셜 세션서 권근 대표 주제 발표 및 '인프라·플랫폼·창작자' 생태계 대담 참여
Virtual Entertainment 및 Immersive Art & Tech 전문 기업 주식회사 루미플로(lumiflo, 대표이사 권근)가 글로벌 아트&테크 컨퍼런스 '퓨추라캔버스 2026(FuturaCanvas 2026)'에 스폰서로 참여해, DAY3 스페셜 세션 발표·대담과 Augmenta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전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루미플로는 인터랙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아이엠파인(I M fine)과 협업해, 프랑스 3D 트래킹 솔루션 ‘Augmenta’ 기반의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월 ‘Living Memory’를 선보였다.
지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강남구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Platform-L)에서 열린 퓨추라캔버스 2026은 닷플래너(DotPlanner)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이 후원했다. '사람 중심의 참여형 글로벌 Art & Tech 컨퍼런스'를 표방한 이번 행사는 ‘Beyond Creation, Towards an Ecosystem’을 주제로 진행됐다. 국내외 창작자와 크리에이티브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기술 시대 창작의 가치와 생태계를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서 루미플로와 아이엠파인은 메인홀에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월 ‘Living Memory’를 선보였다. 콘텐츠 제작은 아이엠파인이, 하드웨어 현장 설치와 시스템 지원은 루미플로가 맡아 양사가 함께 개발과 설치를 진행했다. Living Memory에는 루미플로가 국내 기술·유통 파트너로 있는 프랑스 Augmenta사의 3D 센서 기반 트래킹 솔루션이 적용됐다. 관람객이 별도 장치를 착용하지 않아도 위치와 움직임이 실시간으로 인식되며, 벽면 가득 펼쳐진 유기적인 컬러 오브제들이 관람객의 동작에 따라 반응하고 흩어진다. 함께 운영된 ‘Digital Guestbook’은 아이엠파인에서 개발한 인터랙티브 디지털 방명록 콘텐츠로 관람객이 태블릿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그리면 대형 LED 스크린에 바로 나타나도록 해, 행사 기간 내내 참여 열기를 더했다.
루미플로 기술팀은 행사에 앞서 9월 중 루미플로 이머시브 스테이지에서 현장 하드웨어 설치와 시스템·콘텐츠 실공간 테스트를 진행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사전에 구축했다. 아이엠파인 인터랙션 디자인팀 김재경 프로는 “2주 정도의 짧은 기간 안에 개발해야 했지만, Augmenta를 쓰면서 센싱에는 매우 적은 시간이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트래킹 데이터가 튀거나 지저분한 데이터를 필터링하는 과정 자체가 필요 없어, 오브젝트의 움직임과 전체 퀄리티 작업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오디오비주얼 밴드 VESTUR(베스투르)가 'Textures in Flux'를 타이틀로 한 오디오비주얼 밴드 셋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새 EP 타이틀곡 'Don't Stop' 등 여러 곡을 연주했고, 신스·베이스·드럼의 라이브 사운드와 실시간 비주얼이 대형 스크린 위에서 어우러지며 기술과 창작이 만나는 무대를 보여줬다.
이어진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와 생태계'를 주제로 열린 DAY3 스페셜 세션(Special Session)에서는 행사 스폰서인 루미플로와 아이엠파인이 연사로 나섰다.
▲루미플로 권근 대표는 ’Connecting the Dots: Bridging Infra and Creation by lumiflo’를 주제로 발표했다. 글로벌 기술 솔루션과 몰입형 공간 인프라, 창작자를 잇는 루미플로의 역할을 소개했다.
▲아이엠파인 김재경 프로는 '좋은 크리에이티브는 어디서 오는가,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인프라'를 주제로 Living Memory의 제작 과정과 Augmenta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진 대담 ’The Loop That Grows Creation: 인프라, 플랫폼, 창작자는 어떻게 서로를 키우며 함께 커지는가'는 기어이 스튜디오 이혜원 대표가 진행했다. 권근 대표와 김재경 프로, 오디오비주얼 밴드 VESTUR의 Mina가 패널로 참여해, 기술 인프라와 콘텐츠 스튜디오, 아티스트가 함께 성장하는 협업 구조에 대한 현장의 경험을 나눴다.
이날 세션에서는 Augmenta SAS의 CEO 인 David Alexandre, CHANEL이 사전 녹화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Augmenta 솔루션의 Technology를 설명하고 , DATALAND in LA 등 Augmenta의 최신 Usecase를 직접 소개하였으며, 영상 메시지를 통해 행사 참여에 대한 감사와 축하를 전하기도 했다.